배우 원빈을 대표하는 명대사 TOP3

꽃미남 배우의 교과서
'원빈'

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

'원 빈'

그런데 말입니다

이 인기 배우가 2010년 영화 '아저씨' 후 10년간 작품 활동이 없습니다
정말 숨어만 있기에는 아까운 비쥬얼과 연기력을 가진 배우이기에
많은 팬분들이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는데 광고에서만 가끔 볼수 있을 뿐
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..

​영화 '아저씨'에서 원빈이라는 배우에게 빠져버린

저는 이런 상황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...

그래서 이번에 팬심으로 원빈의 연예계 생활을 회상하고 기억하자는 뜻으로
원빈의 연예계 경력 중 대중들이 오래토록 기억할 

명대사 TOP3을 한번 뽑아 보았습니다
바로 보러 가시죠 G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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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심 T.O.P 커피 광고

 

니가 그냥 커피였다면 이 사람은 내 T.O.P야

개인적으로 맥심 T.O.P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데 큰 공헌을 한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광고 후 제 주변에서도 커피하면 'T.O.P' 라는 말이 나왔고 뭐만 하면 "니가 그냥~였다면 이 사람은~야"이 대사를 내뱉었다(저는 험한 말을 내뱉을뻔 했죠..그런데 저도 어느순간 이 대사를 치고 있었습니다)

​원빈은 이 광고에서도 존잘이 무엇인지 보여주었고 오글거릴수 있는 대사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잘 살리면서 꽃미남 배우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대사 뿐만 아니라 T.O.P를 대중들의 머리속에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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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아저씨

 

니들은 내일만 보고 살지?
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

 

배우 원빈의 마지막 작품이 될 가능성이 농후한 '아저씨'에서 나온 대사이다
이 영화에서 원빈의 대사량은 다른 영화 조연급보다 적다고 볼 정도로 적지만 장면 하나 하나가 모두 기억에 남을 정도로 몰입감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대표적인 장면이 바로 지금 위 대사가 나오는 씬이다

이 장면과 대사는 다른 매체에서 수 없이 패러디 할 정도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원빈이 출현한 영화 중 가장 인기있는 대사로 뽑혀도 무방할 정도의 임펙트 있는 대사이다
(아저씨2 개봉안하나요..새론이가 기다립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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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가을동화

 

사랑 웃기지마 이젠 돈으로 사겠어

원빈을 스타덤으로 올려 놓은 레전드 드라마 <가을동화>

그리고 수 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현재까지도 화자되는 명대사<사랑 웃기지마 이젠 돈으로 사겠어>
만약 원빈이 새로운 작품을 선 보여도 가을동화의 이 대사를 뛰어넘을 가능성은 희박해보이고 원빈 올타임 최고의 명대사로 대중들에게 영원히 기억 될 거 같다<남이 하면 바보 같아 보이는 대사지만 원빈이하면 그냥 멋지다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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